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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2008.09.25: 글 하나 쓰려다 너무 늦어서 Hot 한 영상이나 같이 보고 잡시다. 2008. 9. 25.
제 말 좀 들어 보십시오 2008.09.21: 인터넷 소설인데 꽤 잘 만들어 졌다. 글을 읽다가 자살할지 모른다고 겁을 주는 사람도 있는데 큰 겁은 먹지 않고 글을 읽어도 될거야. 어차피 다 지어낸 거니까. - 시작 -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뭔 지 아니? "글쎄... 사법고시?" "틀렸어..." "그럼.... 대통령?" "아니야.." "갑부.." "것두 아니야.." 잠시 생각하던 영민이 무릎을 탁 쳤다... "흐흐.. 알았다.. 정답은 자살!!" "땡!!" "에엑... 그럼 대체 뭐야?" 기원은 빙글 빙글 웃으며 대답했다. "대오각성..." "대오..... 뭐라고?" "대오각성... 다른 말로 득도 라고도 하지... "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는 영민이었다. "뭐야.... 괜히 열심히 생각했네.." "득도란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 2008. 9. 21.
잡담 2008.09.15: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건 아니지만 너무 글도 안적다가 블로그도 안할까바. 사실 몇일 전부터 적고 싶었던 것은 직장상사와의 갈등이지만, 미루다가 귀찮아져 버렸다. 담에 또 자극받으면 적을지도. 항상 그랬듯이 보통 휴일인 나의 추석이다. 뭐든 적당히 적당히 하며 시간은 자알 가고 있다. 정신없이 일에 치여 살다 이런 여유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시간을 돌아보게 되고 후회가 든다. 맘에 안들어~ 아직도 나는 내 시간 하나 관리 못하고 있다. 2008. 9. 15.
발렌시아 만세 2008.09.04: 유로 2008로 주가가 치솟은 비야와 실바를 잡은 것은 어떤 영입보다 가치가 있다. 호빙요를 대체하려는 레알이 4000만 유로에 선수 1명(하비 가르시아 또는 하비에르 사비올라)으로 지르다 6000만 유로까지 지르는 위기가 있었지만 비야의 의지가 있었기에 그는 남을 수 있었다. (그는 레알의 600만유로의 연봉을 거절하고 메스타야의 300만유로에 계약했다.) 바르셀로나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실바의 충성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스페인 슈퍼컵에서 어이없이 역전패하긴 했지만, 개막전을 깔끔하게 3 : 0(vs 마요르카)으로 완승함으로 이번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사고한번 치자!! 2008.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