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 잡담 2008.09.15: 특별히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건 아니지만 너무 글도 안적다가 블로그도 안할까바. 사실 몇일 전부터 적고 싶었던 것은 직장상사와의 갈등이지만, 미루다가 귀찮아져 버렸다. 담에 또 자극받으면 적을지도. 항상 그랬듯이 보통 휴일인 나의 추석이다. 뭐든 적당히 적당히 하며 시간은 자알 가고 있다. 정신없이 일에 치여 살다 이런 여유가 찾아오면 어김없이 시간을 돌아보게 되고 후회가 든다. 맘에 안들어~ 아직도 나는 내 시간 하나 관리 못하고 있다. 2008. 9. 15. kick off 2008.07.18: 27살 2년차로 접어드는 네비게이션 프로그래머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막은 계기로(?)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자 마음을 먹고 개설 열심히 운영하여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들과 같은 곳이 되길 그럼 수고한 당신 푹자라! 2008.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