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Joel on Software1 More Joel on Software 읽은 기간: 2009년 11월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예약 주문을 해서 봤을 정도로 나는 조엘 팬이다! 그의 경험과 통찰력에서 나오는 단언적인 주장 들에서는 강한 믿음을 갖게 한다. 이 경우 만약 조엘이 틀린 말을 주장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진실이라 믿을 수 있는 가능성도 있지만, 내 지식 안에서 그의 말은 대부분 정답이다. 이 책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재미있다. 하지만 생각 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국현 님이 적어주신 추천사를 조금 옮기는 것으로 나머지 소개를 대신한다. "프로그래머가 종종 불편한 고민에 빠지곤 하는 것은 어쩌면 미래를 헤쳐나가는 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이들의 숙명이다. 누구에게는 천국의 직업이지만, 누구에게는 지옥의 직업이기도 한 일. .. 2009.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