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68 마이더스식 개발 프로세스 2009.01.29: 다음은 내 개인적인 개발 프로세스 지침이다. 현재는 거의 대부분 실천되지 못하고 있다. 각 항목은 앞으로도 추가, 개선될 예정이다. 영감은 장혜식님 블로그로 부터 얻었다. 지금부터라도 익숙해 져서 습관화 하지 못하면 영원히 못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초반부는 그대로 배꼇다;;) 1. -Wall 옵션 붙이기 : 항상 경고옵션은 최대로 하고, 컴파일러의 경고는 바로바로 잡는다. 현재도 그럭저럭 잘 실천되고 있다. 2. valgrind에서 경고 안 나오게 하기 : 아직 한번도 테스트 해보지 못했다. valgrind 라는게 프로그램을 한번 실행시켜야 한다는데, 지금 내가 작업하는 환경은 지원이 안되는것 같다. 3. i18n/m17n : 지금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다국어를 지원하지만... .. 2009. 3. 11. 특허 출원 2009.03.04: 요즘 일상 중에서 가장 특별했던 일이라면 특허 출원을 한 사실일 것이다. 노력에 비해 결과가 좋다고 볼 수 있다. 처음 아이디어도 다른분이 주셨고, 난 거기에 살을 붙여 발명안을 작성했고, 회사 담당 변리사분께서 멋드러지게 명세서를 작성해주셨다. 출원 진행 과정에 신경을 조금 썼을 뿐, 변리사분께서 내 의도를 정확히 캐치하셔서 별다른 조율이 필요 없었다. 등록 심사를 받기까지 10개월여를 기다려야 한다니 완전 까먹고 살아도 되겠다 ㅎ 작년 한해 앞만보고 달린 프로젝트도 현재 code freeze 단계까지 왔고 무사히 SOP까지 갈 듯 하다. 열심히 했다고 어느정도 인정도 받을것 같고.. 좋은 소식은 긍정과 에너지을 부르고, 긍정과 에너지는 좋은소식을 부르고, 올해 초는 가속페달을 밟.. 2009. 3. 5. Beginning Linux Programming 읽은 기간 : 2009.02.10 - 2009.02.28 2009.02.10: 원래 사려던 책은 이번에 류광님이 번역했다는, Advanced Programming in Unix Environment 2/e 이었다. 그런데 출간일은 2008년 12월로 되어 있는데, 각종 서점 사이트들은 품절이었고, 출판사 사이트는 출간예정; 일단 기다려야지 했지만, 못참고 비슷한 책을 사버렸다. 이 두 책의 공통점은 류광님이 번역하셨다는 거랑, 이전 버전의 번역에 대한 혹평; 좀 두껍긴 하지만 2주 이내에 완독이 목표다. 2009.03.02: 리눅스 위에서 프로그래밍 하기 위한 방대하고도 다양한 정보가 들어있다. 다양한 이야기를 매우 친절하게 설명하다 보니 깊이가 있진 않았다. 제목 그대로 Beginner 나, 타 환경에.. 2009. 3. 3. UnitTest++ 도입 2009.02.22: Unit Test를 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하기로 한 뒤, 적당한 Tool을 찾기를 3일... Java는 JUnit이라는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는 Tool이 있지만, C++는 장단점을 가진 여러 Tool이 사용되고 있어 결정하기 힘들었다. 기준은 Windows, Linux 둘다 사용하기 적합해야 하고, 최근까지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가벼워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고민한 것은 UnitTest++와 gtest(GoogleTest) 인데, 결국 UnitTest++를 선택했다. (VisualUnitTest++가 땡기면 바로 적용할수 있다는 점이 컸다. JUnit 부럽지 않은? 캬~) 사용 목적은 Functional Code Verification과 Regression Test이다. TD.. 2009. 2. 22. Realforce 101 2009.02.08: Topre Realforce 101을 입양했다. 한 한달여 전부터 고급 키보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 장시간 코딩에 손가락 아프다? 이 손가락이 벌어들이는 돈에 비해 너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맴브래인 키보드는 이제 질렸어. 재미없어. 여러 이유로 키보드를 고르던 중 맘에 쏙 든 것은 Realforce 86!!!! 좀 고가(현재 295,000원)라 망설이다가 연차수당도 나왔겠다 지르려는 순간! 품절이었다... ㅠ 다른 동종업계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을까? 일본에서 수입해 올려면 1~2달 기다려야 한단다. 하지만.. 난 이미 흥분한 상태였다. 15만원대의 마제스터치와 역시 29만원인 리얼포스101(한글각인 없음. 현재는 이것도 품절) 중에서 고민하다가 회사 동료에게서 중고 .. 2009. 2. 8. 리팩토링(Refactoring) 읽은 기간 : 2009.02.06 - 2009.02.07 2009.02.06: 친구중에 자신의 Role model 1차 목표가 Martin Fowler라고 말한 녀석이 있다. (최종은 Erich Gamma래...) 그렇지만 난 마틴파울러에 대해 별 느낌이 없었다. 왜? 잘 몰랐으니까~ 근데 이번에 Refactoring 책을 보면서 좀 좋아졌다. 책 구성이 맘에 들었고(공들여 책 써놓고 다 안읽어도 된다니!!), Kent Beck이나 Ward Cunningham 등을 얘기할때 자신을 낮추는 모습에서 겸손함이 느껴지고, 호감이 갔다. 단편적으로 내맘대로 결론난거지뭐.. 우찌뜬 재밌게 잘보고 있다. 2009.02.08: 다보는데 이틀 걸렸다. 물론 이틀동안 책만 본것은 아니고,, 투자한 시간은 한 10시간? .. 2009. 2. 8. OS 구조와 원리 : OS 개발 30일 프로젝트 읽은 기간 : 2009.01.25 - 2009.02.01 2009.01.29: Low level 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기 시작했다. High 도 모르지만.... GREAT CODE와 이책을 놓고 약간 고민했었다. 그렇지만 역시 선택은 읽기에 재미있는 걸로.. ㅎ GREAT CODE 선택했으면 지금쯤 이미 덮었을지도~ 지금까지 조금 봤는데, 뭐 내가 당장 OS 제작 할것도 아니고 하니, 내가 필요한 항목만 자세히 보고 나머진 그냥 대강대강 보고있다. 그래서 진도도 잘 나간다. 근데 저자의 농담이 좀 유치해서 거슬린다.. 2009.02.01 대강대강 보고 덮어버렸다. 내가 생각한 내용이 들어 있지 않았다. 좋은 책인 것 같은데, 지금 깊게 보고 싶은 생각이 들진 않는다. 2009. 2. 1. Google Earth, Good Job! 2009.01.29: 최근에 독일에서 Customer 의 test team이 한국에 와서,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그리곤 내게 티켓이 날아왔다. (회사 자체 버그 트래킹 시스템에서는 Trac 처럼 Ticket 이라는 용어를 쓴다.) 위 사진만 봐서는 어딘지 대부분 모르겠지? (경위도가 있지만) 그들은 내게 해운대서 송정가는 저 길의 고도가 130m 정도로 추측 되는데, SW는 50m로 표시되니까 수정하란다. 약간 황당하고(몇명이나 이 기능을 사용할까?), 이걸 어째야 되나(설사 130m가 맞아도 GPS문제니) 고민하는데, 한 사람이 Google Earth를 얘기했다. 어.... 아?! 하고 찾아가보니 사진처럼 81m!!!! Google! Good Job! 을 외치며 캡처와 함께 Ticket을 Reject .. 2009. 1. 29.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