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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대한치매 학회에서 가져온 표입니다. 따라서 신뢰하실 수 있는 비교 자료입니다.
구분
- 요양원
- 요양병원
개념
요양원: 치매·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 요양병원: 30인 이상 수용시설, 장기요양을 요하는 입원환자에게 의료목적
목적
요양원: 돌봄 요양병원: 치료
입원 자격
요양원: 1~3등급 요양등급 필요 요양병원: 없음
서비스제공 인력
요양원: 의사/한의사 근무가 필수사항 아님. 촉탁의 방문진료 가능,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요양보호사 요양병원: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적용 보험
요양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요양병원: 건강보험
근거 법령
요양원: 노인복지법 요양병원: 의료법
인력 기준
요양원: 요양보호사 중심 요양병원: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력 중심
요양원 입소 자격
- 재가 요양 등급을 받고 재가 요양(방문요양)을 받으시면 시설 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 기초수급자는 자기 부담금이 없고, 1에서 5등급 까지 자기 부담금이 주어집니다.
요양원 vs. 요양병원
- 요양원은 주로 돌봄을 제공하며, 의료적인 진료는 제한적입니다. 요양보호사와 관련 직종이 주로 활동하며, 노인의 생활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요양병원은 진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곳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전문가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곳에서는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환자를 치료합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차이점
- 요양원은 노인들의 생활 편의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가 요양 등급을 받아야 입소 자격이 생깁니다. 요양병원은 의료적 치료를 중점적으로 제공하며, 보다 심각한 상태의 환자를 수용합니다.
요양원의 혜택
- 요양원은 노인들에게 직접적인 돌봄을 제공하며, 노인냄새가 나지 않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요양원의 비용
- 요양원의 비용은 기초수급자를 제외하고 자기 부담금이 있으며, 등급에 따라 다르니 관련 링크를 확인해야 합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의 역할
- 요양원은 노인의 일상적인 돌봄을 제공하며, 프로그램과 간식을 제공합니다.
- 요양병원은 심각한 환자들을 위해 치료를 제공하며, 음식 공급, 수액 치료 등을 실시합니다.
보호자의 역할
- 응급 상황시 요양원에서 병원으로 이송할 때 보호자가 동행해야 합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선택 시 고려사항
- 요양원은 돌봄 중심, 요양병원은 의료 치료 중심이므로, 환자 상태에 따라 적합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각 요양원 및 요양병원은 다양할 수 있으므로 상세 정보는 현지 시설을 찾아보시고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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