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이 추천한 금주의 추천 서적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트레이더 콜린 씨의 일일, 등)

저는 주로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합니다. 현재 책 가격은 표준화되어 어느 사이트에서 구매하나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알라딘을 사용하는 것은, 재고 확보가 좋은 편이고 중고책 판매 매장도 종종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라딘에서는 매주 책 추천 메일을 보내주는데, 이 메일을 보고 책을 구매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금주에 추천받은 책들도 하나같이 보석 같은 책이라서 구매 목록에 올려 두었습니다. 아래 책 소개를 보시고, 구매 관심 있으시면 맨 아래 링크로 접속해서 목차와 내용 좀 더 살펴보시면 좋겠네요. 

 

톰 피터스 탁월한 기업의 조건

톰 피터스는 ‘20세기 3대 경영서’ 중 하나로 선정된 <초우량 기업의 조건>의 저자로서, 이코노미스트는 그를 가리켜 ‘경영 구루 중의 구루’라 칭한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세계적 기업 및 경영 리더들과 협력하며 40여 년 동안 일구어온 데이터 중심 연구의 결실과 핵심 경영전략들을 담았다.

 

자꾸 잘못된 선택을 하는 사람을 위한 결정의 기술

일생일대의 문제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을 위해 ESCP 유럽비즈니스스쿨 교수 필립 마이스너가 결정의 기술을 제안한다. 그에 따르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프로세스가 반드시 존재한다. 해당 프로세스에 입각해 결정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고민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해 보자.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

똑같이 투자하는데 탁월한 결과를 내는 투자자들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젊은 나이에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다. 경제지 증권부 기자인 저자가 주식 부자들을 3년간 직접 만나 취재하고 연구한 결과를 대중적인 사례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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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 콜린 씨의 일일

월가 헤지펀드 트레이더의 글로벌 대폭락 생존기. 2019년 10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양적완화에서 비롯된 거품을 우려하고 폭락을 지나 다시 반등에 이르기까지, ‘25년 경력 베테랑 트레이더’의 냉철한 판단부터 ‘정글 같은 금융업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인간적인 고뇌까지 모두 담겨 있다.

 

자바 웹 개발 워크북

직접 손으로 친 코드를 몸으로 익히며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거에서 현재, 최근 개발을 주도하는 스프링 기반 웹 개발에 필요한 기술들을 순차적으로 학습한다. 또 최근 실무에서 주도하는 기술, 스프링 프레임워크 기반의 자바 웹 프로그래밍 로드맵을 제안한다.

 

텐초의 파이토치 딥러닝 특강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면 누구나 ‘데이터 분석 → 전처리 → 모델링 → 평가’ 순서를 따라 딥러닝 신경망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이해를 돕는 그림을 곁들여 개념을 충실히 설명하고 〈기본 블록〉과 〈학습 루프〉를 그림으로 제시한다.

 

매우 열정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좋은 예 3명 (데니스 리치, 스티브 워즈니악, 귀도 반 로섬

 

 

이북 리더기의 eInk가 글자(이미지)를 표시하고 유지하는데 소모하는 전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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