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프로그래머)를 찾는 회사는 많은데, 왜 몇 퍼센트만 취직하고 여전히 나머지는 좋은 회사에 취직이 어려울까?

모두가 개발자/프로그래머가 직업이 많다고 하는데 왜 소수의 퍼센트만 이름 있는 회사에 고용되고 나머지는 여전히 프로그래머로 취직하기가 어렵습니까? 이에 대한 정답은, 

 

능력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좋은 회사에 채용됩니다.

 

실제로 능력 있는 개발자의 상황

매년 수백 개의 제안을 받고, Linked In에 프로필을 올리기만 하면 구인 요청이 쇄도합니다. 이것은 확실히 제 경우를 봐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이미 일자리를 얻었고, 단 하루도 실업자가 되지 않았고, 수십 개의 일자리 제안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어디를 선택하더라도 꽤 만족스러운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몇 퍼센트만 제대로 된 회사에 고용된다고 말할 때, 프로그래머가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정의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개발자가 되는 과정

일반적으로 나는 프로그래머가 해당 분야의 졸업장을 갖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석사 학위, 그렇지 않으면 학사 학위입니다. 졸업장은 그 사람이 최소한의 기술 수준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수단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분야에서 전문적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인턴십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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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개발을 공부하는 경우

유일한 참고 자료가 독학이라면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당신의 이력서를 고려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쉽게 취직이 된다면, 실제로 회사에서 필요한 수준이 프로그래머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고용이 되더라도 알고리즘/프로그래밍 구현에 실패할 수 있고, 디자인/아키텍처 질문에 설득력 있는 답변을 제공하지 못할 수 있으며, 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으며, 따라서 실제로 업무가 가능한 프로그래머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발 구직자가 코딩을 할 줄 모른다?

한 통계 자료를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대략 프로그래밍 업무의 200명의 지원자 중 199명이 코드를 전혀 작성할 수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겠지만, 그들은 어떤 의미 있는 코드도 작성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지원자가 실제로 프로그래머가 아니거나 기본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 경우 당연히 고용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초급 프로그래머로 갖춰야 할 요건 

초급 프러그래머 역할로 지원하려면 2-3년의 잘 계획된 풀타임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대부분의 대학에서 전공 과정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는 전문 학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컴퓨터에서 짧은 코스를 수강하거나, 부트 캠프에 참여하는 것은 필요한 기술을 충분한 깊이로 제공하지 못합니다. 너무 빠르고 너무 짧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강의에서 무시되는, 하지만 실제로는 중요한 부분이 있으며,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이해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천재와 보통 사람의 차이

아주 가끔 타고난 두뇌가 거의 프로그래밍하도록 만들어진 예외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자연스럽고 많은 가르침이 필요하지 않으며, 약간만 가이드를 해 줘도 매우 빠르게 발전할 것입니다. 이들은 '천재' 혹은 '특급 프로그래머' 정도로 불릴 수 있는 특별한 인재들이고, 구글에 취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존재지만 소수입니다. 즉 우리들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다수에 속하는 우리는 필요한 기술을 흡수하기 위해 더 많은 훈련, 더 많은 교육 및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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