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1 Art of Unix Programming 읽은 기간 : 2008.08.20 - 2008.11.16 2008.08.20: 레이몬드 첸 아저씨의 윈도우 얘기를 듣다보니 에릭 레이몬드 아저씨의 유닉스 철학이 듣고싶어져서 질렀다. 사실 이 책은 용석이 따라 부전시립도서관에서 빌려다 봤었는데, 그때는 대충대충 읽어버렸기 때문에 다시한번 곱씹어 보고싶어졌다. 2008.11.17: 드뎌 어제 다봤다.. (3달이나 걸렸구나!) 주로 읽은 시간이 밤 12시~1시에 틈틈히 봐서 진도가 잘 안나갔나보다. 그렇지만 내용은 최고 ★★★★★ 학부시절 Windows 환경과 VS 에서만 놀며 이책을 봤을때는 유닉스 골수파의 보수적인 내용만 가득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렇지만 임베디드 환경과 CLI 에서 일을 좀 해보니 책속의 한줄한줄이 모두 귀중한 지식임을 깨달았다. 오해해서.. 2008.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