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1 발렌시아 만세 2008.09.04: 유로 2008로 주가가 치솟은 비야와 실바를 잡은 것은 어떤 영입보다 가치가 있다. 호빙요를 대체하려는 레알이 4000만 유로에 선수 1명(하비 가르시아 또는 하비에르 사비올라)으로 지르다 6000만 유로까지 지르는 위기가 있었지만 비야의 의지가 있었기에 그는 남을 수 있었다. (그는 레알의 600만유로의 연봉을 거절하고 메스타야의 300만유로에 계약했다.) 바르셀로나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실바의 충성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스페인 슈퍼컵에서 어이없이 역전패하긴 했지만, 개막전을 깔끔하게 3 : 0(vs 마요르카)으로 완승함으로 이번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즌 사고한번 치자!! 2008.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