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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나의힘

레이몬드 첸의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by Daniel_Kevin 2008.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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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2008.08.02 - 2008.08.19

2008.08.03:
대학때 Win32, MFC, C# 등으로 프로그램을 짜보는 것을 좋아했고,
책도 많이 샀었다. 굳이 말하자면 윈도우 진영에 대해 우호적인 입장이다.

이 책은 저녁마다 자기전에 조금씩 보다 자기위해 샀다. 지금까지 읽은 바로는
생각보다 재미는 없다. 그래도 윈도우 개발 팀의 하위호환성을 위한 노력
(조엘 온 소프트웨어에 몇번이나 언급된, 레이몬드가 있을 때의)은 역시나 인정할만 하다.

책 곳곳에 있는 Win32 코드가 이젠 어색하지만.. 매일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다.
 


2008.08.20:
중반 이전까지는 살짝 돈아깝다는 생각도 했었다.
그렇지만 그 뒤로는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직관과 실제는 다르다는 이야기 등
가볍게 이야기 하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많은 내용이 좋았다.

그렇지만 역시나 Win32 계열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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